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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강
HD 7.283 min
상하이를 가로지르는 쑤저우강. 비디오 촬영기사인 나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두 연인 마다와 무단의 목숨까지도 버리는 열렬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연인 메이메이가 있지만 그들과 같은 사랑을 하지는 않는다. 마다의 사랑이 꾸며낸 거짓이라고 믿었던 메이메이는 마다와 무단의 시체를 보고는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나에게 마다와 같은 사랑을 요구한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요구를 무시해 버린다.
수천 년 동안 인간의 문명과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세상에는 많은 부족과 새로운 종이 번성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끝을 모르고 발달하는 기술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점차 인류 사이의 교감이 사라져 도덕적으로도 부패하자 결국 발전한 문명은 재앙으로 돌변해 전세계가 황폐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고대 신들은 발달된 문명을 ...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4대에 걸쳐 로저(유덕화)네 집안일을 하며 살아온 아타오(엽덕한). 꽤나 성공한 영화제작자인 로저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모두 이민을 가고, 중국전역으로 출장이 잦은 로저만을 돌보고 있던 아타오는 갑작스레 중풍으로 쓰러지고 만다. 자기 몸조차 추스르기 힘들어지자 로저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요양병원 행을 자처한다. 그곳에서 여러 ...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어느 겨울, 문득 짐을 챙겨 고향 미성리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꽝꽝 언 땅에 묻힌 배추를 꺼내 얼큰한 배춧국을 끓여먹는 것. 그날부터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잠깐 쉬다가 금방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만, 계절은 겨울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
벤담 앤 그린의 사무 변호사인 휴는 새 은행을 설립하고 싶다는 의뢰인을 만나러 영국 북부 변두리에 있는 번리로 향한다. 망상 같은 꿈을 품은 그의 고객은 미니버스를 판매하는 데이브 피시윅. 한 세기 넘게 새로운 은행이 승인되지 않고 있던 현실에, 실현되지 않을 일이라고 속으로 장담했던 휴. 그렇지만 데이브가 지역 주민들을 돕기 ...
멋지고 자상한 아빠 데이비드는 아내와 사별하고 어린 딸 엠마를 홀로 키운다. 엠마는 학교에서 최우수 모범 어린에게 주는 메달을 친구가 받자 친구를 절벽으로 유인해 메달을 빼앗고 밀어버린다. 엠마의 학교 선생님이 엠마를 의심해 조사하자 엠마는 선생님의 차 안에 말벌 집을 넣어 교통사고를 유도해 또 죽여버린다. 데이비드는 딸이 ...
그레이스우드 가든의 정원사인 나블 로스는 노마 하버힐 부인의 부탁으로 그녀의 종손녀인 마야를 정원 견습생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평탄하지만은 않은 인생을 살아온 마야와 어찌된 영문인지 그녀를 보러 오지 않는 하버힐 부인. 그 사이에서 마야를 보살피는 나블. 봄 자선 경매를 준비하던 하버힐 부인은 건강을 이유로 저택을 정리하려고 ...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딛고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거듭난 원더 우먼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다이애나의 마음 한편엔 세상을 떠난 연인 스티브 트레버의 빈자리가 여전하다. 그녀의 주변이 어수선해지기 시작한 건 동료 바바라가 관리 중이던 고대 유물을 수상한 석유 부자 맥스 로드에게 맡기고서부터. ...
USB 방송국의 뉴스 앵커 하워드 빌은 과장된 풍자와 독설로 한때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누렸던 인물이다. 그러나 점차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자 방송국의 사장은 빌을 해고하려고 한다. 빌은 그의 직속 상사와 함께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방송 중 자살에 대한 농담을 나누고는 고별 방송에서 시청률 저하 때문에 자살하겠다고 한다. 빌은 ...
1943년 중국침략 일본군은 태평양전쟁으로 인해 표면적으로는 수세로 돌아섰고, 실제로는 상덕회전을 모의하여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으며, 간첩을 국군에 침투시켜 최신 개발된 대량살상무기들을 밀반출하여 일본군의 극비기지에 보관하고 있었다…. 팔로군 호두산독립연대 부단장 유원잠이 간첩을 잡아내 일본군의 화학무기 폭발을 저지하였다….
제 3대 도쿠가와 이에미쓰 시대...이 시대는 태평성대를 이루는 시대이자 동시에 기나긴 전쟁의 시절이 있었으니 곳곳에는 망자들이 넘쳐났고 생명을 탐하는 사신들이 날뛰는 시대였다. 사신들은 피를 탐했고 피로써 야망을 이루고자 하는 무사들 중에는 사신과 계약을 맺는 일도 많았는데...한 편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사악한 무리에 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