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과 재치, 남자답고 당당한 카리스마에 의리까지,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최고의 남자 '자크 메스린(뱅상 카셀 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단번에 꼬시는 것은 기본, 은행강도, 백만장자 납치극 등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세상이 주목하고 이슈가 되는 사건의 중심에 항상 그가 있다. 결국 최악의 죄수들을 수감하는 특수교도소에 ...
화산 밑에 위치한 꿈의 낙원 티안후오 섬. ‘해리스’는 그곳의 이상 기운을 감지한 젊은 지질학자 ‘쟈오멩’의 경고를 무시한 채, 휴양지를 개방하고 관광객들을 받기 시작한다. 한편 과거 화산 폭발로 부인을 잃은 ‘타오’ 역시 티안후오 섬의 불안정함을 느끼고, 딸 ‘쟈오멩’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알코올 중독 엄마를 둔 어려운 가정 형편의 안젤리나(애슐리 힌쇼)는 도망치듯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 그녀는 스트립 바에서 서빙을 하게 되고, 손님으로 온 매너 좋고 부유한 변호사 프랜시스(제임스 프랭코)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동료로부터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포르노 프로덕션의 제의를 받게 된다. 멋있는 애인과의 럭셔리 ...
미국 루이지애나의 콜드 마운틴 교도소. 폴은 사형수 감방의 간수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의 일은 사형수들을 감독하고, 그린 마일이라 불리는 초록색 복도를 거쳐 그들을 사형 집행장까지 안내하는 것. 폴은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어느 날 존 커피라는 사형수가 이송되어 온다. 그는 쌍둥이 ...
시드니와 대럴은 저예산의 열악한 환경에서 독립영화를 제작하다 만난 사이로 악조건에서 탄생한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며 경외심을 갖게 되고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좋은 감정은 계속 이어져 촬영이 끝나고도 무르익게 되지만 그들은 각자의 길로 가서 서로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2년 뒤, 그 다음 작품 개봉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둘은 다시 ...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