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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투 셔틀
HD 6.0103 분
보스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프랭크는 19년 만에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아들 조이와 함께 남은 인생은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려는 프랭크. 하지만, 오랫동안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뒀던 복수심은 프랭크를 끈질기게 괴롭힌다. 그리고 오랜만에 옛 동료를 찾아간 프랭크는 그곳에서 19년 전 살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인생 마지막 복수를 결심하는데..
1945년 모든 전선에서 일본군이 패하고 있을 무렵 뇌물수수로 예편 당한 의학박사 이시이 시도 박사가 731 부대장으로 부입한다. 동시에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일본인 소년병들을 모집, 731 부대의 특수임무 수행을 위한 엄격한 훈련이 시작된다. 소년병들의 교육 과정은 냉동 실험, 세균 실험, 독가스 실험, 폭파 실험 등 ...
당골 춘당댁이라면 나라에서 두 차례나 정문을 내린 열녀의 가문이었다. 마님 연지는 이 댁에 시집 온 이후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님은 맏며느리로서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나 노마님의 독선과 아집에 인간의 기본권리와 본능마저 억누르며 살아간다. 씨받이까지 들이는 상황에서 마님은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수단을 ...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당했던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
멕시코 군대 장군의 자동차 운전사로 근무 중인 ‘마르코스’는 그의 부인과 함께 한 어린 아이를 유괴하여 몸값을 요구하려 했으나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상황은 비극으로 치닫는다. 어느 날, ‘마르코스’는 자신이 모시고 있는 장군의 딸 ‘아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절망스런 상황을 그녀에게 모두 고백하는데...
2035년, 섹터 박사는 전파 발생기를 이용해 외계 생명체의 피부조직으로 혈청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 혈청으로 인간들을 돌연변이로 만드는 실험을 자행해가며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 한편, 1998년과 2035년을 넘나들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시간여행자 잭 슬래이드는 그 혈청을 만들어낸 전파 발생기가 ...
젊은 간호사 모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세상을 등진 채 극단적으로 기독교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모드는 심각한 암에 걸린 은퇴한 무용수 아만다의 호스피스를 맡게 된다. 모드의 독실한 믿음은 아만다의 영혼을 영원한 지옥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이어지고, 모드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아만다를 구하겠다고 마음 먹는다.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 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 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 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