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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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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밖에 모르는 냉정한 변호사 시게모리, 모든 범행을 자백한 살인범 미스미 그리고 피해자의 딸 사키에. 공장 사장 이츠오를 스패너로 죽인 뒤 흔적을 없앤 미스미의 변호를 위해 변호사 시게모리가 투입된다. 그리고 미스미는 돌연 자백의 내용을 뒤엎고 새로운 진술을 시작한다.
@쿠알라룸푸르 “이 사랑, 방해물이 너무 많다!” 대출상담사 그녀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 돈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자카르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야” 폐쇄된 도시에 갇힌 두 사람 친구와 연인의 경계 위, 아슬아슬한 취중진담 @서울 “키스도 공부가 되나요?” 사랑의 맛을 알고 싶은 모쏠남, 재야의 선생을 찾아가 ...
인도 유명 마피아 가문의 수장이 여러 압박을 이기다 못해 끝내 자살을 택한다. 해서 모든 권력을 첫째 아들이 이어받게 되고, 이에 불만을 가진 둘째는 무기 밀매 업자와 손잡는다. 과연 심약한 셋째는 누구와 손잡게 될 것이며, 경찰까지 개입하게 된 이 권력 투쟁은 어떻게 막을 내릴까?
법대 졸업생 김영수(문성근)는 수배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평화시장 청계 피복노조의 한 노동자였던 전태일(홍경인)의 분신자살사건 이후 그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전태일의 어머니를 찾아가 그의 일기장을 받아오고, 그를 알던 사람들의 증언을 취재하며 그 노동자의 불꽃 같았던 짧은 삶과 죽음울 되살려 내려고 애쓴다. 그 ...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강의 스파이, OSS 117. 1967년, 그는 남아메리카로 도망친 고위 나치 장교를 찾으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떠난다. 브라질 전역을 누비는 OSS 117과 그를 따르는 매력적인 여인. 연달아 이어지는 웃음과 활극. 매력적인 두 남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가득 찬 프랑스판 007!
우연히 여행 블로그 속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한 수영. 그곳에는 2년 전 만난 여행자 소피가 한국에서 머문 나흘의 기록이 있다. 수영은 소피의 일기를 통해 최악의 시기를 버티던 남편 종구와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본다. 그때는 알 수 없었던 감정과 사실이 이해될, 것도 같다. 소피가 써 내려간 세계 속에서 다투고 울고 웃었던 우리는 ...
술, 약물, 자살시도, 여자와 바람에도 아내 미치코는 다자이에게 잔소리조차 하지 않는다. 다자이는 셋째를 임신한 미치코를 두고 다음 소설 집필에 영감을 받는다는 핑계로 오타 시즈코와 연애를 즐기며 소설 사양을 출간한다. 하지만 사양이 유행하자 다자이는 더 큰 걸작을 써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시즈코가 임신을 하자 ...
고대 그리스 신들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현대도시. 그 속에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 각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데미갓들이 존재한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포세이돈의 아들인 퍼시 잭슨이 도둑으로 지명된다. 이로 인해 신들은 인간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 올 대전쟁을 ...
작은 마을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닉(제시 아이젠버그)은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피자 값을 내야 하는 처지다. 이 규칙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닉. 그나마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체트가 위로가 되는데, 우연히 체트의 여동생과 닉의 관계를 알게 된 체트의 절교 ...
1984년 6월 모나코 그랑프리. 가장 완벽한 드라이버로 손꼽히며 프로페서(The Professor)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알랭 프로스트를 포함해 모터 레이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들이 트랙 위에 섰다. 그 중 13번째 자리에는 F1 경기에 여섯 번째로 출전하는 작은 체구의 젊은 드라이버가 타고 있었다. 그가 바로 눈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