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부림사건’의 변호인. 1988년, ‘청문회 스타’ 제13대 국회의원. 1998년, ‘오뚝이 인생’ 제15대 국회의원. 2002년, ‘꼴찌의 반란’ 대선후보 선출. 2003~2008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임. 2009년 5월 23일, 서거. 그로부터 10년- 바보 대통령 故 노무현,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
사랑, 다 안다는 착각!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
예분은 강물에 몸을 담그고 금속 탐지기를 휘젓고 있다. 그녀가 찾고 있는 것은 일 년 전 이 강에서 익사한 어린 손녀의 유해와 흔적이다. 손녀의 죽음에 여전히 죄책감을 느끼는 예분은 괴로운 날들을 보낸다. 한편, 예분의 오래된 마을 친구 옥임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자 예분은 죽은 손녀의 친구이자 옥임의 손녀인 지윤을 잠시 맡게 ...
5세부터 22세까지 무려 12명의 자식을 둔 아빠 톰(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분명 이 시대의 천연기념물.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 문제적 가족의 맏딸 노라(파이퍼 페라보)는 취업과 함께 딴 살림을 차려 나간다. 현재 그녀와 동거 중인 남자친구 행크(애쉬튼 커쳐)는 단 한번의 CF 출연으로 ...
‘사랑’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는 가난한 젊은 부부 ‘존’과 ‘앨리스’.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집세도 낼 수 없고 끼니를 해결할 수도 없다. 무능력의 극치를 달리는 남편 ‘존’은 실적부족으로 해고되고, 콧대 높은 아내 ‘앨리스’는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는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다.
캄캄한 앞날뿐인 이 부부의 손에 고대부터 내려온 ...
법전에 충실한 변론을 펼치는 오드리(줄리안 무어 분)와 경험에 따른 직감으로 법정을 이끄는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 분)은 이혼 법정에서 각각의 변호사로 선임되어 만난다. 각자의 개성대로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언쟁으로 신성한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 아일랜드 성을 둘러싸고 이혼 소송을 한 스타 부부(파커 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