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물든 침대, 사라진 시체, 그리고 살인 혐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진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시체 없는 살인사건, 그러나 명백한 정황으로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와 검사의 치열한 공방과 배심원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최후 반론. 어떤 결말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법정 대결, 이제 당신을 ...
삶이 다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 심판이 내려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중간계,. 수백년동안 빛의 수호자인 대천사와 어둠의 전사인 타락천사들이 주인없는 영혼들 얻기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한 지금,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 임무를 짊어지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온다.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
정부는 전염병의 창궐을 막기 위해 도시를 통제하고 감염자들을 철저히 격리시킨다. 애비게일은 감염자로 의심받아 격리됐던 아버지를 찾을 수 없게 되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동시에 자신에게 믿을 수 없는 능력이 생겼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 애비게일은 정부가 감추고 있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한 마을의 촌장이자 유명 요리사 황병의는 유명 주방장이었던 형의 뒤를 잇고 최고의 칼 ‘용두도’의 주인이 되지만 조카인 황계조가 황병의가 만든 음식에 약을 타는 바람에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 후 ‘사해일품’의 주방장이 된 황병의는 요리 학교를 졸업하고 온 ‘용건일’과 함께 가게를 번창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황계조는 자신의 ...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 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
기괴한 분위기의 늙은 장의사 ‘몽고메리 다크’. 어느 날, 당돌한 소녀 ‘샘’이 나타나 그에게 조수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크와 계약을 한 샘은 그가 겪은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고, 다크는 영안실 시체에 얽힌 끔찍하고 뒤틀린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샘은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던 자신의 ...
일본 최고의 유흥가인 신주쿠 거리를 배회하던 타츠히코는 불량배와 시비가 붙어 얻어 맞던 중 마코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로부터 스카우터(유흥업에 종사할 여자종업원 모집책)일을 제안 받는다. 갈 곳도 없고 수중에 가진 돈조차 없던 타츠히코는 제안을 받아들여 스카우터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 쏜은 샨족이라는 종족, 미등록 이주민이라는 신분, 게이 업소 마사지사라는 직업 등 모든 사회적 위계에서 밑바닥에 자리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자친구와 미래를 꿈꾸며 일상을 살고 있는 쏜에게 경찰 간부 단골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