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을 준수하고 완고하지만 범죄 수사엔 탁월하고 오만한 성격의 FBI 수사관 사라 애쉬번. 걸쭉한 입담과 다혈질 성격을 가졌지만 범인들 잡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보스톤 경찰관 섀논 물린스. 이 둘은 남과 함께 일해본 적도, 친구도 없었지만 마약 범죄자 수사를 위해 함께하게 되는데...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
파오파오 맥주사의 사이클 프로팀의 멤버 페페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대지를 달리고 있었다. 좀처럼 승리를 못하는 페페. 레이스 도중에 우연히 자신이 프로팀에서 착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음의 동요를 억누르듯이 레이스에 몰두는 페페. 사이클 대회의 레이스는 페페가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로 접어든다. 성당에서는 페페의 형, ...
엄마와 단 둘이 새 집에 이사온 올리버(제이든 리버허)는 첫날부터 옆집의 까칠한 할아버지 빈센트(빌 머레이)와 악연을 맺게 된다. 등교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열쇠를 뺏겨 집에 못 들어가게 된 올리버는 얼떨결에 빈센트의 손에 맡겨진다. 올리버를 경마장, 술집에 데려가고 애인인 스트리퍼를 밤의 여인이라며 망설임 없이 ...
코이즈미 아야노는 아방가르드한 연출 스타일로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감독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배우들의 연기가 연출의 뜻을 따라오지 못하면서 관객은 줄고, 급기야는 신작 ‘완전한 사육’ 첫 공연을 앞두고 남자배우가 하차한다. 마땅한 새 배우를 찾지 못해 공연을 취소하려던 찰나, 시노다 아오이라는 청년이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