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경비원인 디에고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인다. 디에고는 집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다른 경비원인 아니발은 디에고에게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체 안치실에 있는 시체가 뺑소니로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전달하게 되는데…
사악한 자들에게 단죄는 필연이지만, 나약한 자들에게 구원은 우연이다.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 이런 일은 그대들에게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평화로운 낙원을 꿈꾸던 나라 쥬신이 패망한다. 왕의 특사로 전국을 떠돌던 특수경찰 '암행어사'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암행어사가 ...
막 결혼한 총잡이 리노는 네바다에서 주점을 하며 아내인 베가스와 조용히 살고자 하지만 역마차로 가던 중에 도적 떼를 만나고 여자들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그 도적들을 죽이게 된다. 전직 남군 대령으로 인근 마을에서 시장 노릇을 하며 금광 채굴권을 가로챈 클래런스 비숍은 리노한테 총에 맞아 죽은, 하나 남은 혈육인 동생의 원한을 갚으려 하는데…
매우 평범하고, 살짝 찌질한 남자 ‘칩’은 치명적이고 살인적인 매력의 특별한 여자친구 ‘라이자’와 함께 돈 많은 슈가 대디의 6만 8천 달러를 털기 위해 그의 집에 잠입했다가 파리 죽이 듯 즐겁게 살인을 저지르는 그녀를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여자친구가 세상에서 둘 도 없는 싸이코패스인 것을 목격한 ‘칩’은 돈을 갖고 ...
잘 나가던 복서 시절, 라이벌이었던 레이저 샤프(실베스터 스탤론)와 키드 맥도넨(로버트 드 니로)이 레이저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마지막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만다. 그들이 은퇴 후 30년 만에 프로모터 단테 슬레이트 주니어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다시 링에서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고품격 교양 방송을 지향하는 노처녀 아침 뉴스 PD 애비. 강아지보다 고양이를, 외모보다 마음을, 야한 농담 보다는 레드와인과 클래식을 즐기는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앞에 본능충성지수 100%의 남자가 나타났다! 그는 바로 심야 TV쇼의 섹스카운셀러 마이크. `사랑=섹스, 남자=변태`라는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으로 방송계를 발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