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지금까지 평범하고 무난한 것이 미덕이라는 신조 아래 살아온 고교생 코우사카 쿄스케의 인생은 어느날을 기점으로 급변한다.
그것은 바로 여동생인 키리노가 오타쿠였다는 것!
머리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고 얼굴까지 귀여워서 잡지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키리노는 평소 평범하기 그지없는 오빠를 무시하기 일쑤였지만, 숨겨왔던 ...
'지지고 볶고, 사랑하며 속 끓고 사는 것이 인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나는 솔로 유니버스 내에서 여러 의미로 화제가 된 남녀 출연자들이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을 같은 방에 몰아넣는 지극히 남규홍 PD 스러운상황을 곁들인 리얼리티 여행 예능을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