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0097. ‘라플라스의 상자’가 열린 지 1년. 뉴타입의 존재와 그 권리에 언급된 ‘우주세기 헌장’의 존재가 밝혀졌어도 세상의 틀은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 후에 ‘라플라스 사변’이라고 불리는 전란은 네오 지온의 잔당군 ‘소데츠키’가 와해되며 종결된 것으로 보였다. 그 최후의 전투에서 2기의 풀 사이코 프레임 사양의 모빌 ...
5000년 전, 악한 통치자 멤논은 소수 민족을 말살하고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려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소수 민족들을 정복하여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라 믿는 멤논은 그의 강력한 군대와 마법사의 예지를 이용해 모든 사막과 평원을 차례차례 정복해 나간다. 그에게 굴복하는 종족은 노예가 되었으며, 반항하는 종족은 무참히 ...
쾌락과 유혹의 도시 할리우드, 살해된 무명 여배우에 매료되다! 1947년 L.A, 한 무명 여배우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대도시를 충격에 빠뜨린다. 예리하게 두 동강난 시체는 피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사체의 입술은 양 귀 쪽으로 찢어져 있었다. 너무나 잔인해 절대 비밀에 붙였던 일명 ‘블랙 달리아’ 사건은 결국 언론에 ...
7년째 슬럼프에 빠져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 되는 일 없이 우울한 현에게 이혼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전처 미애와 한창 사춘기가 찾아와 첫사랑에 갈팡질팡하는 아들 성경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순모가 의도치 않은 사건사고를 가져다준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미국 전역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 나간 동료 형사 ‘피츠제럴드’가 목숨을 잃는다. 전직 스포츠 선수들이 범인이라는 단서를 찾은 ‘나이트’는 그들의 배후에 불법 도박업자 ‘위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복수와 정의를 위해 그들의 본거지인 뉴욕으로 향한 ‘나이트’는 과연 정의를 사수하고 복수를 실현할 수 있을까
뇌사 상태의 아버지를 돌보던 간호사 선영. 아버지의 임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사채업자에게 쫓겨 도망 다니던 남동생 일회의 가족이 나타난다. 일회의 아내 효연의 실수로 미리 작성해 놓았던 부고 문자가 발송되고, 조카 동호의 의대 등록금이 급한 가족들은 아주 조금! 일찍! 아버지의 장례식을 준비하게 된다. 답이 보이지 않는 불행 속, ...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