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끝자락에 위치한 광활한 삼림 지역, 포레스트 파크에서 몇 년간을 숨어 지내온 10대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 작은 실수 때문에 삼림 속에 숨어 지내던 그들의 삶이 발각되고, 이제 그들은 사회복지국의 책임 아래 인계된다. 그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갑작스러운 행정기관의 결정 앞에 극단적인 ...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쫒던 제이크는 시간의 문을 통과해 놀라운 비밀과 마주한다.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가진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보이지 않는 무서운 적 할로게스트. 미스 페레그린과 제이크를 비롯한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할로게스트에 맞서야 ...
아내 애나와 아들, 딸과 평온하게 살고 있는 외과의사 스티븐은 소년 마틴에게 비싼 시계를 선물한다. 그 후 마틴의 스티븐에 대한 집착은 점점 커져간다. 마틴은 수시로 스티븐에게 연락하고 스티븐이 일하는 병원으로 불쑥 찾아온다. 그런 마틴이 불편해진 스티븐은 마틴을 점점 멀리한다. 어느 날 스티븐의 아들 밥이 원인을 알 수 없는 ...
'브룩'은 남자친구 '리바이'의 제안으로 친구 커플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장소는 리바이가 상속받았다는 넓은 숲 속.아무런 인기척이 없는 그곳에 텐트를 친 네 사람은 다음 날 사슴 사냥을 약속하며 잠든다. 그리고 이른 아침 총소리 때문에 눈을 뜬 브룩은 자신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리바이를 발견하는데...
수도권이 정체불명의 핵공격을 받는다. 판교에서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동백과 아내, 딸은 재난안내문자를 받고 자신의 집 안 지하실에서 2주간 은신하기로 결정한다. 재난안내문자에 따르면 핵공격 후 2주가 지나면 방사능 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2주 후 야외생활이 가능하다고 공지되어 있다. 이제 동백의 가족은 하루하루를 지하실에서 ...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
실제 사건에 영감을 받은 영화. 미국의 낡은 검열법에 항의하기 위해 웃옷을 벗고 뉴욕의 거리로 나온 젊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액티비스트인 리브와 위드는 대중 홍보와 선전 행위, 그래피티를 통해 체제를 바꾸고자 한다. 언론∙종교∙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 헌법 제1조로 무장한 변호사들이 그들을 돕는다. 이 영화는 폭력이나 살인 ...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오직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투명인간의 소름 끼치는 공포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모든 것을 의심하며 점차 공포에 질려가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불황의 여파로 가장인 데이브는 직장을 잃고, 설상가상 아내 앨리스는 조울증을 앓게 돼 교사 직을 그만둔다. 졸지에 실업자가 된 데이브와 앨리스는 고민 끝에 두 딸 라일리와 메리를 데리고 산에 들어가 살기로 한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세상에서 떨어져,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산 속에서의 삶은 처음에는 ...
사막에서 자신의 자가용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우연히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여자를 만난다. 그는 그녀가 그곳에서 살고 싶어서 살고 있는지를 호기심이 생기고, 이를 알아내기 위해 함께 지낸다. 하지만 점점 기이한 상황들을 겪게 되면서 그는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된 이유를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