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 리드(Fletcher Reede: 짐 캐리 분)는 소송에 이기기 위해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질 변호사이다. 그의 거짓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능수능란해서 그의 처와 하나밖에 없는 아들 맥스(Max: 저스틴 쿠퍼 분)에게도 이미 신용을 잃은 상태이다. 가족과의 약속을 항상 지키지 못하고 변명만 하던 ...
런던 근교. 엉성한 발명품만 만들어내는 발명가 월레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레스의 영리하고 충직한 애견 그로밋은 전자공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읽는 식견 높은 개다. 그로밋의 생일을 맞자 월레스는 전자바지를 선물한다. 첨단 공법으로 만든 전자바지는 그로밋의 산책은 물론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
쟈크 메슬린은 경찰에 잡혀 법정에 서게 되면서도 미리 화장실에 권총을 숨겨놓았다가 판사를 인질로 삼아 탈출에 성공하는 등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공의 적으로 지목을 받게 된다. 은행이나 카지노를 털고 국가 권력에 맞서는 데에도 서슴치 않았던 그는 시대 분위기에 편승해 로빈훗과 같은 인물로 묘사됐고, 거액을 받고 잡지사와 비밀 ...
아메미야는 오컬트를 전문으로 하는 인기 없는 유튜버입니다. 어느 날 매니저가 아메미야에게 홈 평면도를 가져다줍니다. 그의 매니저는 그 레이아웃이 평범한 홈 평면도처럼 보이지만 그 레이아웃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메미야는 평면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기 시작하고 건축가이자 미스터리의 팬인 쿠리하라가 그와 ...
아름다운 여고생 ‘던’(제니스 웨이슬러)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기로 서약했지만, 집에서는 의붓오빠 브래드가 음흉한 눈길로 그녀를 훔쳐보고,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의 대시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를 겪으며 던은 그녀 안에 날카로운 무기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성기에 달린 이빨! 자신도 모르는 ...
매일 특종을 쫓으며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면서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는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과 마주친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나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로페즈는 그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혼란스러운 정신 분열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이는 손님이 끊기기 시작하자, 미용실을 퇴폐업소로 운영하자는 건달의 말에 흔들린다. 손님들이 샴푸 등 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자 종업원을 마음대로 만지게 해주는 영업 방식을 본 연이는 미용실을 넘기고 떠나지만, 몇 개월 뒤 생활고에 시달리며 다시 건달을 찾아간다.
영원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평화로운 마을 세일럼.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커의 등장으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시장, 그 다음엔 고등학교 교장. 휴대폰과 컴퓨터에 담겨있던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사생활을 모두 폭로 당한 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5살 딸 의 알몸 사진을 ...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의대생 히로시(아사노 타다노부 분)는 해부학 수업에서 자신이 해부하게 된 시신이 사고로 잃은 여자친구 류코(키쿠치 키쿠코 분)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을 계기로 히로시는 류코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몰두하고, 죽음과 삶,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반 가렛의 유언장을 둘러싸고 관련있는 사람들이 하나씩 살해되자 유력한 상속인인 반 타셀(마이클 갬번)이 범인으로 몰린다. 그러나 반 타셀도 살해되자 크레인과 사랑에 빠진 반 타셀의 딸 카트리나(크리스티나 리치)가 마법으로 이 모든 것을 계획했다고 믿고 마을을 떠난다. 그러나 곧 카트리나의 마법은 그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
잘 나가는 부동산 기업의 사장인 스탠은 부동산 개발 계획에서 사기친 혐의가 발견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스탠은 가급적 형량을 줄이려고 비싼 변호사를 고용하지만, 오히려 형량은 늘어난다. 6개월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 독특한 방식의 형을 선고 받은 스탠. 그는 흉악범들이 가득 찬 감옥에 가야 한다는 ...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엘리스', 그녀 앞에 나타난 사진작가 '펠릭스’. 서로의 치명적 매력에 이끌려 걷잡을 수 없는 육체적 욕망에 빠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극적인 섹스를 탐닉하는 ‘펠릭스’. 위협을 느낀 ‘엘리스’는 벗어나려 발버둥 쳐보지만 그의 성적 집착은 두 사람을 비극으로 몰고 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