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던 동화는 잊어라, 이건 잔혹한 아름다움의 전쟁이다"
아름다움이 권력인 왕국에서, 평범한 외모의 엘비라는 완벽한 외모를 지닌 이복언니 아그네스와 왕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뛰어든다. 야망 가득한 계모 레베카의 강요로 엘비라는 19세기식 미용 시술과 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몸을 맡기며, 점점 더 괴이한 ...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
아내는 도망가고, 어디론가 떠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마땅히 갈 곳 없는 외로운 남자 도지. 3년 만에 옆집에 사는 ‘페니’와 인사를 나누고, 그 동안 그녀에게 잘못 배달되었던 우편물을 건네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폭동이 일어나 급하게 집을 빠져 나오게 된 도지는 문득 잘못 배달된 우편물 속 ‘첫사랑의 편지’가 떠올라 그녀를 ...
누명을 쓰고 해외에서 25년 동안 교도소에 투옥된 샤오젠펑(임 달화)은 출소 후 호콩으로 돌아와 25년 전 헤어진 아내와 아들이 실종 된 것을 알고 행방을 찾으려 하지만 찾을 수 가 없었다. 이때 정체 불명의 의뢰인이 접근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가족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하자 샤오젠펑은 인터폴 경찰 천전리와 함께 불법 자금이 얽힌 ...
‘아서’는 아내 ‘클레어’의 출산을 앞두고 하시딕 유대인이자 영안실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찾아간다.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자살한 주술사의 시체가 들어오고, 아서는 아버지를 도와 부검을 준비한다. 그런데 실수로 시체의 목에 걸려있는 펜던트를 깨뜨리게 되고 주술사의 몸에 봉인되어 있는 절대적 존재가 깨어나게 되는데…
개인전시회를 준비하며 광장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혜영(전지현). 낯선 도시 암스테르담에서 그녀를 지탱해주는 것은 첫사랑의 추억뿐이다. 얼굴도 보지 못한,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설레임을 주었던 그에게 혜영은 데이지 꽃 그림을 선사했었고, 마치 그 답장처럼 데이지 화분이 매일 배달된다. 어느 날 초상화를 그려달라며 그녀에게 다가온 ...
인생 노잼시기에 나타난 마법같은 APP!!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다?! 전학과 동시에 찌질이로 등극한 카일은 음색여신 대니를 짝사랑 중이다. 마음은 있지만, 다가갈 방법은 없는 카일!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어플을 발견하게 되고, 반신반의하지만 원했던 것들을 적어본다. 노래, 인기, 운동실력까지! 모든 것을 이뤄주는 어플 덕분에 ...
섹스 중독자로 찍힌 ‘미치’는 일하던 신문사에서 해고된 후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다가 한 잡지사에서 좋은 기사를 쓰면 취직을 시켜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기사로 쓸 만한 특별한 이야깃거리를 찾아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미치는 술집에 갔다가 ‘나탈리’를 만난다. 나탈리는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에스코트걸’이다. 미치는 스탠퍼드 대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