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에도, 그리고 인생에도. 그리하여 완전 범죄란 없다. 그러나 그들의 공조는 완전하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가 펼쳐진다. 완벽주의에 괴팍한 성격을 가진 법의학자인 백범과 포토메모리 능력을 가졌지만 허당미 가득한 검사 은솔의 공조 수사를 다룬 드라마.
차에 태우지 말았어야 했다. 집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도망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당신이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하룻밤의 일탈로 평범한 대학생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김현수, 잡범들을 변호해 먹고사는 삼류 변호사 신중한과 교도소 내 먹이사슬 최상위 권력자 도지태가 그에게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