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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전쟁의 사도
HD 60 min
우크라이나 내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느 날, ‘소피아’는 아들이 조종하는 운송 비행기가 적들에게 격추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는다. 오직 아들밖에 없는 ‘소피아’는 슬픔에 잠길 겨를도 없이 아들이 실종된 전쟁 한복판으로 곧장 향하는데… 아들을 구하기 위해 무기 없이 전장에 뛰어든 한 어머니의 가장 위대하고 눈물겨운 도전!
환영과 환청을 겪는 ‘데본’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 ‘루시’를 만나 달콤한 데이트로 마법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꿈처럼 ‘루시’가 사라져버리고, 주변 사람들 모두 그녀가 ‘데본’의 환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랑에 빠진 순간을 기억하는 ‘데본’은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버려진 오두막에서 5년 동안 살아남은 아이들, 도대체 누가 두 자매를 돌보아 왔던 것일까! 2013년 미국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클리프톤 포지. 마을 외각의 오래된 숲 속 깊은 곳, 버려진 오두막에서 두 자매가 발견된다. 그들은 바로 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모의 충격적인 사망 사건 이후 행방불명 되었던 8살 ...
1918년 주인공 '토마스'는 전쟁에서 죽었지만 아이 영혼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영정사진사가 된다.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본 아이 영혼 '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과 스페인 독감이 휩쓴 아나의 마을로 간다. 수많은 사람이 죽은 아나의 마을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실패한 감독 아성(장국영)은 애인 메이(막문위)에게 얹혀 사는 신세다. 간신히 일거리를 얻지만 3류 에로 영화를 찍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까지 놀고 먹을 수는 없는 일. 결심하고 촬영에 나선 아성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예술'을 하려는 아성은 '장사'를 하려는 제작자와 궁합이 맞지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
수십 년을 함께 살아온 마누라 앞에서 북에 두고 온 마누라 타령만 해대는 간 큰 남편 김노인은 오매불망 북에 두고 온 아내와 딸을 만나는 게 소원인 실향민이다. 여느 때처럼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내고 돌아오던 김노인은 그만 발을 헛딛고 계단에서 굴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가족들은 김노인이 ‘간암 말기’라는 뜻밖의 사실을 ...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승연’(조동혁)의 밴드는 재정비를 위해 춘천으로 떠나고, 우연히 그곳 클럽에서 멋진 실력을 보여준 그들은 정식 공연 제안과, 멋진 숙소까지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기타리스트 ‘재혁’(차선우)이 뭔가에 홀린 듯 점점 섬뜩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곧 이 집에 자신들만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