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러시아 황실로 시집 온 캐서린(예카테리나 2세)은 남편 표트르 3세의 황제 자리를 쿠데타를 통해 빼앗고, 스스로 황제에 오른 이후 갖가지 위협에 시달린다. ′철의 여인′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뜨겁고, 너무나 자신만만한, 그리고 너무 자유 분방한 러시아를 사로 잡은 한 여인의 업적과 사랑!
모든 것이 낯선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드라마. 어느 날 윤종우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서울에서 창업을 했는데 일손이 필요하다는 대학 선배인 재호다. 풀리는 일 없는 고향 생활에 내심 지겨움을 느끼던 종우는 흔쾌히 상경을 결정하고, 서울 변두리의 낡은 고시원에 입주하는데... 그 날 밤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