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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HD 7.3100 min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아티스트이자, <마지막 황제>(1987)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작업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는 인후암 판정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하지만 평소 존경하던 이냐리투 감독으로부터 작업의 의뢰를 받게 되면서 다시 작업을 시작하게 된 류이치 사카모토는 치료로 중단했던 새 앨범을 다시금 준비하기 시작한다.
장난꾸러기 토이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새해 전야를 되풀이해서 살아간다. 이 지루한 반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하루를 보내던 토이는, 같은 처지에 놓인 신비로운 소녀 비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매일 함께 숨겨진 완벽한 순간을 찾아 나선다. 그렇게 서로에게 가까워진 둘은 인생의 작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
어머니의 사망 후 조부모님댁으로 가려는 루이스(조쉬 위긴스)는 자신을 엄마의 친구라 말하는 존(조쉬 더하멜)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존을 처음 보는 루이스는 그에게 경계심을 느끼지만, 먼길을 혼자가야 것보다는 존의 차로 이동하는 것을 택하게 된다. 그렇게 이동하게 된 둘의 여행. 운전하는 법, 총을 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존에게 ...
실종된 학자들을 찾아 나선 구조대. 그들은 영생을 꿈꿨던 고대 황제의 은밀한 지하 궁전을 발견한다. 그리고 궁전을 무덤으로 만든 수호자들과 맞닥뜨린다.
믿기 힘든 메시지를 남기고 실종된 탐험대. 그들을 찾아 나선 구조대는 폭풍에 쫓기다 지하 세계로 들어간다. 살인 거미와 치명적인 함정이 도사린 어둠 속으로.
한방 터뜨리고 인생 대 역전을 꿈꾸는 어설픈 조직의 두목 태식(유동근 分)과 그의 똘마니 꼴통(이문식 分)과 쌍칼(최령 分). 그들은 대기업 회장의 사주로 그의 정치 비자금 비리가 찍힌 메가톤급 시크리트 테이프를 손에 넣는다. 여기에 덤으로 형사 신분증까지 손에 넣게 된 그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깐, 문제의 테이프는 오리무중 ...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
CIA 소속 미군 제이제이는 폭탄테러를 막기 위해 로마에 도착한다. 제이제이는 테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의 쌍둥이 동생이자 무정부주의자인 저스틴의 행방을 쫓는다. 그러던 중 제이제이는 이탈리아 정보국이 테러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저스틴을 고문하는 영상을 보게 되고, CIA를 통해 러시아 정보국이 테러에 관여되어 있음을 ...
베스트 셀러 작가인 프란시스는 한 순간에 남편으로부터 이혼당하고, 집까지 빼앗긴다. 희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던 그녀에게 친구 패티가 건네준 이탈리아 여행 티켓. 무작정 떠난 그곳에서 기적처럼 캐서린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고, 얼떨결에 '브라마솔레'라는 이름의 빌라를 구입한다. 그런데 300년이나 된 이 빌라는 손볼 곳이 ...
프랑스 파리에 사는 꼬마 앙트완은 하늘나라에 있는 아빠를 보기 위해서 산타클로스의 썰매가 절실히 필요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썰매를 태워달란 기도를 하던 앙트완에게 기적적으로 산타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앙트완에게 선물은 주지 않고, 돈과 보석만 찾으러 다니는 이 산타 뭔가 수상하다. 사실 그는 산타를 위장한 도둑이었던 ...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복숭아 과수원 집 딸 ‘미유’는 시청 공무원 ‘현상’과 연인 사이다. 과수원 농사가 못마땅한 미유를 묵묵히 옆에서 지켜보며 틈틈이 과수원 일손을 돕는 현상. 그렇게 일상적인 연애를 이어가고 있던 어느 날... 서로 다른 오해로 두 사람은 결국 이별을 선택하게 되지만, 그리움의 흔적은 쉽게 사라지질 않는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