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소방관은 사랑스런 그녀와 평생 함께 하기 위해 반지를 고릅니다. 오랫동안 사랑한 백수 남자와 속 깊은 여자는 점점 지쳐갑니다. 엄마 품이 그리운 여덟 살 꼬마는 너무 바쁜 엄마와 전쟁 중입니다. 듣지 못하는 그녀는 얼굴의 상처를 감춘 채, 그의 뒷모습을 쫓으며 첫사랑을 꿈꿉니다. 이별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미스즈. 약자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 여자로 태어났다는 사실에 그녀는 불평등과 불합리함을 느끼고 있다. 그녀에게 이러한 의식을 심어준 장본인은 친구 미나코의 약혼자 하야토. 미스즈는 두 얼굴의 가면을 쓴 그를 증오하면서도 거부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맡은 반 남학생 니이즈마와 일대일 상담을 ...
트루먼 버뱅크는 작고 조용한 섬마을에 사는 평범한 세일즈맨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촬영용 조명등이 떨어지고, 어렸을 적 자신이 익사를 직접 목격했던 아버지가 살아오고, 또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는 등 상식 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나서부터였다. 평생을 ...
들개파 중간 보스 인구는 전원주택으로 이사가 청과물 도매업이나 하면서 지내고 싶어한다. 친구 현수의 조직과 충돌하는 것까지 감수하면서 아파트 시공사업권을 따낸 인구는 한밑천 장만해 은퇴할 꿈에 부풀지만, 보스 노 회장의 동생인 노상무가 이권을 탐내 그 앞길을 가로막는다. 게다가 가족문제도 있다. 아내 미령은 손을 씻겠다는 약속을 ...
세상의 운명을 바꿀 비밀이 담겨 있는 브레송 다이어리. 어느 날, 다이어리가 전시된 브레송 회고전에 ‘루팡 3세’의 예고장이 날아들고, 다이어리를 노리는 비밀 조직 역시 고고학도 ‘레티시아’를 이용해 이를 가로채려고 하는데… 과연, ‘루팡 3세’는 브레송 다이어리를 손에 넣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지방의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무명가수 ‘태화’와 포차 주인 ‘수진’과 함께 떠나게 된다. 낡은 트럭에 카메라와 악기, 동화책을 가득 싣고 마다가스카르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
미국의 한 작은 마을. 남북전쟁의 내전 상황에서 한 무리의 갱들이 은행을 습격한다. 잔인한 살인행각을 벌인 후, 그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옥수수밭의 버려진 듯한 농가로 숨어드는데 그곳에서 기괴한 동물의 시체를 발견하고 긴장하기 시작한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차례로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서로를 ...
잘못 배달된 도시락, 얼굴도 모르는 그녀, 사랑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일 아침 인도 뭄바이의 5천여 명의 도시락 배달원들은 부인들이 만든 점심 도시락을 남편 사무실에 배달한다. 중산층의 평범한 주부 일라는 소원해진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남편에게 배달 되는 점심 도시락에 맛있는 요리와 함께 쪽지를 넣는다. ...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 3편까지 예정된 속편. 저예산의 B급 크리처물치고는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서 코믹과 슬래셔,액션,공포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섞어놓은 컬트무비이다. 전편에서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근처 마을로 도망치지만 이번엔 괴물이 때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하고 겨우 살아남은 주민들이 마을을 탈출하려 한다
형사 반장 당비는 범죄자 장일동을 추격하면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장일동은 코마 상태에 빠지게 되고, 당비는 사고로 검사 앤의 큰 딸인 이를 사살하게 된다. 의도하지 않게 어린 아이를 죽이게 된 당비는 죄책감에 휩싸여 깊은 실의에 빠지고, 큰 딸을 잃은 검사 앤은 작은 딸인 링에게 모든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