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홀로 거주하던 애덤은 신비로운 이웃 해리를 만나 연인이 된다. 이후 해리와 함께 어린 시절 자신이 살았던 집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부모님이 30년 전 돌아가셨던 날과 똑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의 나이가 된 애덤은 자신의 삶과 동성애에 대해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적을 마주한다.
마약조직 보스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아마추어 초짜 도둑은 어쩌다 보스의 아내를 납치하는 꼴이 되어버린다. 그는 돈을 갖고 튀는 일과, 보스의 아내를 돕기 위해 우회하는 일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하지만 일단, 이 레이싱에서 빠져나가는 길만이 살길. 그 후는 나중에 생각하자!
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
도보 여행을 하기로 한 두 친구, ‘지미’와 ‘플레치’. 우여곡절 끝에 섹시한 외국 여학생들과 함께 먼 시골마을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피에 굶주린 레즈비언 뱀파이어들의 소굴이었다. 과연 두 친구는 레즈비언 뱀파이어들을 소탕하고 섹시한 여학생들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까?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 사망한 남성의 배우 출신 아내 성윤아. 살해 계획이 적힌 다이어리와 남편 앞으로 든 보험, 모든 증거와 함께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싶었지만, 국선변호인 이정민이 변호를 맡자 성윤아가 범행을 부인하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승인해 주는 동시에 퇴사를 권고받은 날, 혜영(장녀)은 막내 동생인 승락(장남)으로부터 현대화 사업 때문에 아버지의 묘를 강제 이장해야 한다는 통보문자를 전달받는다. 혜영은 흩어져 사는 동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러 간다.
아빠의 죽음 후 새엄마에게 입양된 남매 앤디와 파이퍼. 평화로운 집, 따뜻한 보금자리에서의 안식도 잠시 새엄마는 두 남매 사이를 갈라놓으며 앤디와 파이퍼를 혼란에 빠트린다. 고립된 집, 집 안 곳곳에서 발견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의 흔적들, 새엄마가 숨긴 끔찍한 비밀이 드러나면서 남매를 극한의 공포 상황으로 몰아붙이기 ...
홍콩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허안화 감독은 1947년 중국에서 태어나 홍콩으로 이주한 뒤 런던 영화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하였다. 1979년 장편 극영화 <풍겁>으로 데뷔한 후 2020년 <사랑 뒤의 사랑>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허안화 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을 프로덕션 디자이너이자 예술 감독으로 알려진 만림중 감독이 카메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