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쌍둥이 빌딩에 들른 코난 일행은 그곳에서 빌딩 건설을 둘러싼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번째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정체불명의 포르쉐가 빌딩 근처에 나타나고, 코난은 그 차가 검은 조직의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의식을 잃은 쉐리는 매일밤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는데...
가까운 미래, 뇌에 심는 집 '리얼리티+'는 감각을 조작하여 항상 꿈꿔왔던 완벽한 체형을 지닌 모습으로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칩을 장착한 사람들 모두가 새로운 외모를 볼 수 있고, 자신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칩은 하루에 단 12시간만 활성화할 수 있는데..
1945년 홀로코스트 강제수용소에서 해방 된 25 세의 헝가리인 '미클로쉬'는 스웨덴 병원에서 치료 받는다. 의사들은 그가 심한 폐질환 때문에 6개월 이상 살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아내를 찾고자 스웨덴에서 치료받고 있는 117 명의 헝가리 소녀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소녀 ...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 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 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 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 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어느날 갑자기 매트 위로 불려온 여덟 명의 사람들
단 하나의 공통점도 없는 이들에게
살아서 나가고 싶다면,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하라는 정체불명의 미션이 주어진다 혼란과 절규, 불신이 가득한 매트 위
플레이어들은 생존을 위해 자신의 죄를 고발하고,
게임은 점점 극한으로 치닫게 되는데…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 안토니오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골적인 유혹에 강하게 거부하는 비키와 달리 크리스티나는 후안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