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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종: 욕망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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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젊은 작가 ‘엠마’는 매춘부에 관한 책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들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베를린에 있는 술집 ‘라 메종’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엠마’는 ‘유스틴’이라는 또 다른 인물이 되어 살아가고 매춘뿐만 아니라 여성의 판타지에 완전히 매료되면서 마침내 ‘엠마’는 ‘라 메종’에서 동료애와 유대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엠마’는 데이팅 어플에서 ‘이안’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이중적인 삶에 혼란을 느끼게 되는데…
나가노의 요리점 <요시다야>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인 사다는 그 곳에서 주인인 이시다 기치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순식간에 그와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픈 욕망에 빠져든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늦은 밤 응접실이나 객실 등에서 지속적으로 밀회를 나누다가 기치조의 아내에게 발각된다. 결국 사다는 요리점을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
항상 웃는 얼굴, 무슨 일이건 최선을 다하며 밝고 찬란한 미래를 꿈꾸는 오지아. 어느 날 생뚱맞게 흉선암 선고를 받게 된다. 초기라서 다행일까? 여느 때와 같이 일을 떠미는 회사와 집. 평소와 같이 조깅하던 중 친구 안나가 찾아온다. 지아의 롤 모델이면서 한 회사의 대표인 안나는 당장 내일 오픈카를 타고 전국 일주를 가자고 ...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는 23살의 평범한 유대인 청년 ‘일안 하리미’가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 뒤 사라진다. 연락조차 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가족들에게 도착한 한 통의 이메일에는 일안이 납치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두 눈이 테이프로 가려진 일안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인질범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가족들을 ...
고메즈와 모티시아는 결혼식 도중에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쫓겨 달아나다가 우연히 버려진 성을 발견한다. 으스스한 그 곳을 집으로 삼고 딸 웬즈데이와 아들 퍽슬리를 키우며 살아간다. 어느 날, 아담스 가족은 평범한 동네를 방문하게 되고 사람들은 그들의 기괴한 모습과 행동에 기겁하며 달아난다. 웬즈데이가 그 동네의 학교를 다니게 ...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척박한 행성에 버려진 리딕(빈 디젤)은 물조차 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과 잔혹한 에일리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노출시킨다. 그의 계획대로 현상금 사냥꾼들은 우주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 리딕을 잡기 위해 몰려들지만 예상치 못한 에일리언의 ...
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 a.k.a 심뻑.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의 꼼수에 제대로 낚여 고향에 강제로 소환된 학수.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
사진작가인 하루마는 어느날 한 여인으로부터 사진촬영 의뢰를 받는다. 외딴 별장에서 촬영을 하게 된 하루마는 어떠한 질문도 하지 않을 것과 촬영한 필름을 넘긴다는 조건 아래 의뢰인의 은밀한 곳을 촬영할 것을 부탁받는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는 점점 촬영에 진심을 다하게 된다.
아메리카는 어느 날 멀티버스 사이를 오갈 수 있는 힘에 눈을 뜨지만 완전히 제어하지 못한다. 정체불명의 악마가 아메리카를 죽이려 하자 다른 우주의 스트레인지가 이를 막아보지만 결국 살해당한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로 넘어온 아메리카는 어벤져스 멤버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움과 보호를 받는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