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에 뉴욕시 이민자 부모에게서 태어나, 여성 최초로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너는 데 성공한 트루디 에덜리의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데이지 리들리가 트루디 에덜리를 연기했다. 트루디는 언니의 확고한 지지와 든든한 코치들의 도움으로 역경과 가부장적 사회의 반감을 극복하고 올림픽 수영팀 선수가 됐으며, 프랑스에서 ...
쉴 새 없이 뿌연 연기를 피워 올리는 공장굴뚝이 즐비한 부산의 신평공단. 분주히 오가는 지하철은 회색 빛 외투를 둘러 쓴 사람들을 줄지어 토해낸다. 지하철 승강장,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곳에 위치한 조그만 가판대 창문을 통해 세상을 엿보던 성국의 시선에 어느 날 조금은 다른 색깔의 선우가 나타난다. 짜증과 분노가 뒤섞여 폭발해 ...
손만 대면 대박을 터트리는 도유 업계 최고 천공기술자 핀돌이는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거대한 판을 짠 대기업 후계자 건우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빠져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에 합류한다. 프로 용접공 접새, 땅 속을 장기판처럼 꿰고 있는 나과장, 괴력의 인간 굴착기 큰삽, 이 모든 이들을 감시하는 카운터까지. 그러나 저마다 ...
지금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이다.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육성 증언 및 영상을 더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귀향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드러낸다. “할머니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고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는 ...
문파들의 다툼에 백성들은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금지된 힘을 쓰는 사파들의 흉포가 도를 넘자 최강의 무술인 `양열균`은 주먹을 들게된다. `양열균`의 후배이자 고수 `여숙문` 역시 함께하지만 이들은 곧 혹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최강의 자리를 위한 운명의 격돌을 맞이한다.
서부 일대를 두려움에 몰아 넣은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러셀 크로우)가 아리조나주에서 체포되자, 그를 유마의 교수대로 보낼 호송대가 조직된다.. 평범한 가장 댄 에반스(크리스챤 베일)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호송 작전에 자원하고…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도착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벤 ...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효정은 젊고 매력적인 후배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한다. 점차 자신의 매력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던 효정 앞에 학창시절 멸시의 대상이었던 선화가 몰라보게 완벽한 미녀가 되어 나타난다. 그 비법은 간미희 요가학원에서 실시하는 비밀스런 심화훈련. 절대 미를 갖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다섯 명의 여자들은 수련을 받던 ...
고고학자 첸은 학생들과 발굴 작업 중, 옥으로 만들어진 신비한 목걸이를 발견한다. 때는 한나라, 흉노 족에게 쫓기던 공주 멍윈을 구해준 장군 조전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그들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시간은 다시 현재, 목걸이가 꿈속에서 본 과거와 현실을 연결시켜준다는 것을 깨달은 첸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