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스포츠 에이전트 J.B. 번스타인은 한 때 배리 본즈와 에멧 스미스처럼 거물 선수들을 고객으로 데리고 있었으나 인도계 파트너 애쉬와 함께 자신의 독립 에이전시를 차린 뒤로는 슬럼프에 빠진다. 고객 없는 에이전트로 몰락한 번스타인은 어느 날 애쉬와 함께 TV로 인도 크리켓 경기를 보다가 직접 인도에 가서 강속구를 던지는 ...
1928년 LA, 회사에서 돌아온 싱글맘 크리스틴(안젤리나 졸리)은 9살난 아들 월터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들의 행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매일을 수소문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크리스틴은 다섯 달 뒤 아들을 찾았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경찰이 찾은 ...
파티가 한창이던 파리의 밤, 샘은 술 한 잔을 걸치고 구석의 어느 방에서 잠이 든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거리엔 좀비가 가득하고 샘은 홀로 살아남았다! 좀비 떼에게 둘러싸여 파리의 낯선 건물에 고립된 샘. 과연 정말 혼자 살아남은 것일까? 자신의 작업물을 찾으러 옛 사무실로 찾아간 샘은 파티로 흥청망청하는 사람들을 피해 한 ...
세계 최대의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 ‘빅터’(론 펄먼)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NYC경찰 ‘닉’(돌프 룬드그렌) 인신매매 조직을 전멸 시킬 최고의 경찰 ‘토니’(토니 자) 누구 편인지 알 수 없는 국장 ‘코스텔로’(피터 웰러)와 FBI요원 ‘리드’(마이클 제이 화이트)까지 복수와 음모에 휩싸인 포르노 업계를 둘러싼 그 ...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
길거리에서 마약 수사를 하던 부패 경찰 ‘닐’은 마약계 큰 손 ‘애쉬’에게 큰 빚을 진 아버지를 돕기 위해 마약을 운반하던 중 단속국에 잡혀 교도소 신세를 진다. 출소 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애쉬’의 밑에서 일을 하던 ‘닐’은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닐’과 가족들을 향한 ...
스물아홉의 컴퓨터 게임 개발자 미래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출산 때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미래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얼마나 출산에 비협조적인지 깨닫게 되는데, 그 상황은 때때로 VR 헤드기어를 낀 듯 너무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남자친구 윤호와 등 떠밀리듯 결혼을 추진하고, 사장에게 배신감이 든다는 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