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다툰 후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십 대 소녀 '벡키'. 같은 시간, 감옥을 탈출한 범죄자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벡키의 집으로 들이닥친다. 평소 벡키가 지니고 다니던 열쇠를 찾아, 벡키의 가족들을 위협하는 범죄자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백키는 의문의 총소리를 시작으로 혼란에 휩싸이게 ...
학생들에게 자애로운 고등학교 교사 경석의 반에서 도난사건이 벌어진다. 정황상 학생 세익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경석도 세익에게 자술을 유도하지만 세익은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날 밤, 학교에 데려왔던 경석의 어린 딸이 실종되고 세익이 범인인 것으로 상황은 전개된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의 상황이 다가온다. 경석과 세익 중 좋은 사람은 ...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영화가 ‘광주비디오’인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80년 오월 광주를 담은 거대한 진실의 파도 앞에 인생의 항로를 바꿨다. 이 ‘광주비디오’를 만들고 전파한 것도 그 파도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들의 숨은 이야기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집단 발포 현장의 사라진 ...
광견병과 유사한 질병이 지구 전역에 퍼져 사람들이 공격적인 생명체로 변한다. 마넬은 고양이와 함께 집에 숨어서 재치를 발휘해 살아남는다. 곧 둘은 식량을 구하고 육지와 바다의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떠나야 한다. ‘아포칼립스 Z: 종말의 시작’은 액션, 긴장감, 광견병 감염... 그리고 심술궂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육체적, 정서적 ...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의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인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
주작한 심령 현상을 생중계하며 인기 유튜버로 급성장한 ‘쥬저링’. 하지만 기쁨도 잠시, 주작을 들킨 ‘쥬저링’은 채널을 접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불리한 상황을 한방에 뒤집으려는 ‘쥬저링’은 ‘마야신녀’와 함께 인적이 드문 외딴 집에서 회심의 심령 현상 라이브 쇼를 시작한다. 그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
왕따에게도 왕따 당하던 8살 존(마크 월버그)의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살아 움직이게 된 테드(세스 맥팔레인)! 무적의 썬더 버디로 30년 동안 철없고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던 둘은 테드가 인간이 아니라 물건(?)이라는 법원의 판결로 멘붕에 빠진다. 빡친 테드는 존과 함께 자신의 인권(?)을 입증하기 위해 승률 99.8%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