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스튜어트와 엄마 니나, 그리고 장녀 베타니, 15살 장남 톰, 그리고 7살 막내 한나로 이루어진 피어슨 가족은 네이트 삼촌의 가족과 함께, 메인 주에 위치한 3층짜리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이들에 앞서 별장을 점거하고 있는 이들이 있었으니, 키가 보통사람의 무릎까지 오는 난쟁이 외계인들이 그들이다. 이 ...
중화민국 시대, 일본의 침략으로부터 중국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원페이와 무리들은 일본이 탈취하여 사무라이 지로가 지키고 있는 상자를 되찾는 것을 성공한다. 그 상자 속에는 중국의 현자 양두가 작성한 '어세제인록'이 있었고, 윤페이 일행은 책 속의 보물 지도를 해석하여 보물을 찾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을 구호하기로, 중국의 ...
애니(카메론 디아즈)와 제이(제이슨 시겔)는 대학 시절 뜨거운 사랑에 빠져 어린 나이에 결혼한 10년차 부부다.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모처럼 사랑을 나누게 된 두 사람은, 무미건조한 섹스에 실망하여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바로 둘만의 포르노를 만드는 것. 무려 3시간 동안의 섹스를 아이패드로 촬영한 두 사람은 기진맥진하여 잠이 ...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동물 간의 유대 이야기. 반려동물 주인과 구조자들이 개, 고양이, 돼지, 염소, 맹금류와 함께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동물들과 맺은 특별한 관계를 조명한다. 인터뷰, 아카이브 영상, 그리고 화제가 된 클립들을 통해. 사람들과 동물 사이의 깊은 연결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피니와 퍼브, 그리고 페리는 두펀스머츠 박사의 시간 이동 기계를 타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로봇 기계들과 싸움을 하면서 페리가 비밀의 P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페리를 구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 모든 상황에는 악마와도 같은 두펀스머츠 박사의 음모와 계략이 숨겨져 있는데... 피니와 퍼브는 ...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생과 사의 순환, 즉 인생의 수레바퀴이자 윤회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의 경의로움에 신성을 느끼게 되고, 태양과 달, 나무와 돌 등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인공적인 구조물들을 만들게 된다. 스스로를 모방하여 신을 만들고,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인간을 ...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패션으로 가장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지 못한 부모에 대한 상처와 사랑했던 친구의 배신에 무대 뒤에 숨겨진 또 다른 자신과 ...
조던은 1일 26만 8천건, 1초당 3건의 벨소리가 울리는 911센터의 유능한 요원이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응급 전화에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처하는데, 그만 조던의 작은 실수로 소녀가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6개월 후, 또 한 명의 소녀에게서 걸려온 응급 전화! 납치된 10대 소녀 케이시는 자동차 트렁크에 갇힌 채 ...
다니엘 랑 (Daniel Lang)의 1974 년 뉴요커 기사 "The Bank Drama"에 실린 유럽 도시의 1973 년 은행 강도와 인질 위기에 대한 비범 한 사실을 바탕으로. 인질들이 체포 자들과 붙잡혀 당국에 대립되면서 "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이라는 심리 현상이 발생하면서이 사건은 세계의 ...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봉준호 감독의 첫 단편 "룩킹 포 파라다이스"를 본 이들은 ‘노란문 영화연구소’의 멤버 십여 명뿐이다. 어둡고 더러운 지하실의 고릴라가 똥벌레의 공격을 피해 낙원으로 향하는 이야기의 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청년 봉준호가 속해있던 ‘노란문’의 송년회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30년간 오동나무 상자에 담겨 ...
스무 살이 되던 해, 수 만명 중 1명이 걸리는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는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처음 만난 봄, 즐거운 여름, 아름답던 가을, 깊어진 겨울까지 하루하루 애틋하게 사랑한 두 사람 하지만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 앞에 결국 ‘마츠리’는 ‘카즈토’를 떠나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