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포’와 벌어진 승리의 결전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커트 슬론’은 두 번 다시 내기 결투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누군가‘통 포’를 능가하는 ‘몽쿠트‘와의 대결을 위해 슬론을 태국 감옥으로 보내고 결투를 강요한다. 그러나 갖은 회유와 고문에도 불구하고 ‘슬론’은 내기 결투를 거부해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가 납치된 ...
1889년 1월 3일 토리노. 니체는 마부의 채찍질에도 꿈쩍 않는 말에게 달려가 목에 팔을 감으며 흐느낀다. 그 후 니체는 ‘어머니 저는 바보였어요’라는 마지막 말을 웅얼거리고, 10년간 식물인간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다. 한편 어느 시골 마을, 마부와 그의 딸 그리고 늙은 말이 함께 살고 있다. 밖에서는 거센 폭풍이 ...
두 남녀가 저녁에 처음으로 만나 10시간을 함께 보낸 것을 116분으로 전개되는 코믹/멜로/판타스틱 영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과 밤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의 민낯과 승자독식의 현실, 끝 모를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풍자와 섹시코믹을 곁들여 과장되게 표현한 유쾌하고 짠한 장편영화. 세상을 떠나려는 자, 서서희(30세,여)와 서울을 ...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소녀 소단. 활동 사진 보러 간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할머니를 찾아 낡아빠진 ‘삼거리극장’으로 들어선다. 딱히 할 일도 없어 매표소에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 소단. 어느 늦은 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극장에서 담배를 피우다 느닷없이 혼령들을 만난다. 낮엔 극장직원들이지만, 밤에는 혼령의 모습으로 ...
유전공학으로 탄생된 바이러스와 유기체로 인해 식용 식물이 사라지고, 동물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된 지구. 생태계가 붕괴된 지구에서 소수의 집권층은 ‘시타델’로 불리는 폐쇄 도시에서 한정된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 그곳에서 13세 소녀 ‘베스퍼’는 몸이 마비된 아버지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숲 속에 쓰러져 ...
도미닉과 멤버들은 범죄조직 소탕 후 모든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전작에서 처리한 범죄조직의 리더 오웬 쇼의 형 데카드 쇼가 동생의 복수를 위해 멤버들을 차례로 공격한다. 특수부대 출신 용병 데카드 쇼의 난입으로 한이 갑작스레 사망하게 되고, 도미닉의 집은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이에 맞서는 ...
사브리나 왓슨('프레셔스'의 폴라 패튼)과 제이슨 테일러('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라즈 알론소)는 완벽한 커플이다. 하지만 사브리나와 제이슨의 가족들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다. 왓슨 부인(안젤라 바셋)은 점잖고 격식을 따지는 상류층 출신인 반면 제이슨의 어머니(로레타 디바인)는 브루클린 출신으로 솔직하고 화통하다. ...
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1주일간 머물러야 하는 저승과의 경계 지역 림보. 이곳의 면접관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죽은 사람들에게 살아온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한순간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면접관들은 그들이 선택한 기억을 영상에 담아 1주일 뒤 영원한 시간 속으로 사라질 때 마음속에 간직하고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일 ...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된 청년의 사건을 맡게 된 형사 출신 검사 ‘곽자호’(견자단).
곽자호는 사건을 담당한 구백문 변호사의 부당한 변호로 청년이 억울하게 기소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사를 진행할수록 홍콩에 마약을 유통하는 거대 조직의 뒤를 구백문 변호사가 봐주고 있다는게 밝혀지고,
곽자호는 정의를 위해 목숨과 ...
까지고! 걸리고! 넘어져도! 포기할 수 없는 10cm 위 세상을 향한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롤러코스터 타듯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는 펀드 매니저 케이트. 그녀에게 사람들은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내는지 몰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어느 날, 뉴욕 본사 글로벌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호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