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지소는 해양학자 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지금까지 7편의 해양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으며, 마지막 7편을 찍던 도중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괴물 상어에게 절친한 동료를 잃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놓치는 바람에 덩달아 놓치고 말았다. 스티브는 이 괴물 상어의 몸에 표범무늬가 있었다며 이를 표범상어라 ...
전날 경찰서에 도둑이 들어 총기를 도둑 맞고 난장판이 된다. 살인 사건까지 겹쳐 인원이 부족하자 다리를 다친 태비까지 동원돼 상황실을 지키게 된다. 다들 출동하고 태비 혼자 남은 경찰서에 열쇠공이 찾아오는데 알고 보니 어제 사무소를 털었던 강도와 동일 인물이다. 총도 없는 태비는 가까스로 강도를 제압하지만 곧 강도가 탈주해 버리고 ...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 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 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서울에 교환교수로 잠시 들른 피아니스트 사라. 그녀의 눈에는 이 도시가 깨끗하고 평화롭게 보일 뿐 도시가 앓고 있는 슬픈 외로움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그녀는 그저 사치스런 여행객의 시선으로 행복한 여행을 즐긴다. 하지만 정작 이 도시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 오랜 세월 이 도시에 머물며 생활하는 노동자들은 여행객들이 볼 ...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결국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법원은 그에게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결정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지루함을 ...
유산으로 물려받은 오래된 집을 방문한 ‘로빈’. 그곳에서 숲속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듣게 되지만, 그저 숲속의 신화일 뿐이라며 무시한다. 그리고 그날 밤,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온 ‘로빈’과 사람들. 그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인들은 자신들을 ‘숲속의 정령’이라 소개하고, 곧 사냥의 ...
두 사람 분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나더 미' : 이야기 하나, 도와줄 사람 없는 욕실 안. 몸이 불편한 아들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이야기 둘,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스승과 제자. 어느 날 스승은 제자를 불러 목욕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 아들을 군대에 보냈다 영영 떠나 보내 ...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컴백? 왕년에 잘나가던 슈퍼스타에서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빚쟁이 신세가 된 ‘닉 케이지’ 그런 그에게 생일 파티 참석을 조건으로 기꺼이 백만 달러를 주겠다는 슈퍼팬 ‘하비’(페드로 파스칼)가 등장한다. 스타로서의 자존심과 어마어마한 제안 사이에서 갈등하던 ‘닉 케이지’는 결국 생일 파티가 열리는 ...
송나라 시대, 요나라의 공격을 받은 금나라는 2황자를 송나라에 보내 도움을 요청한다. 힘겹게 병력 지원을 약속받은 2황자는 기뻐하며 송 황제의 성지를 담은 주칠금통을 들고 금나라로 돌아가려 하지만, 요나라 황자 야율술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난세의 영웅 무송은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2황자를 구해 주지만, 부상이 심한 2황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