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최애가 가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주고, 최애가 하는 선택은 무조건 응원해주기! 그것이 꿈을 향해 가는 것이든, 꿈을 포기하는 것이든 최애 곁에는 항상 덕후가 함께 할 거라고. 그리고 결국, ...
가족에게 생긴 치욕스러운 사건으로 삶의 궤도가 어긋나버린 조정 선수 티건.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지역의 명문 사립학교로 전학한 그녀는 학교에 여학생 조정팀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다시 물에 나서기 위해 문제투성이 남자 조정팀의 키잡이가 된다. 그렇게 새로운 팀에서 팀원들의 마음을 얻으려 고군분투하는 티건. 그 과정에서 ...
내세울 것 없이 평범하기에 사랑으로 채우고 싶은 허즈난과 월등한 외모로 톱클래스 남자를 물색하는 쑨한한. 무엇 하나 이루지 못한 채 25살이라는 갈림길에 서 있는 두 청춘은 오늘도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간다. 한편 취이펑은 최고와 완벽을 추구하는 여자친구 쑨한과 미묘한 대립 관계에 서 있고, 허즈난은 7년 동안 장거리 ...
2017년 5월. 바르셀로나의 포슈 저수지에서 경찰관 페드로(호세 마누엘 포가)의 새까맣게 탄 유해가 전소된 차량 내부에서 발견된다. 순식간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건. 수사가 진행되면서 페드로의 파트너였던 로사(우르술라 코르베로), 그녀의 전 남자친구 알베르트(킴 구티에레스) 등 두 동료 경찰과 죽은 페드로를 둘러싼 위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