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젊은 신예 싱어송라이터(개럿 헤드룬드)가 퇴물이 된 정서불안 컨트리 스타(기네스 팰트로)를 만나 투어를 시작한다. 그녀의 남편이자 매니저(팀 맥그로)가 주관하고, 미인대회 출신 가수(레이튼 미스터)가 특별 출연하는 컴백 투어. 공연 사이사이, 로맨틱하게 얽혀드는 관계와 과거의 악몽, 야심 등이 서로 뒤얽혀가는데...
경찰에 잠입한 누군가에 의해 유출된 N.O.C리스트. 그리고 전 세계 스파이들이 연이어 제거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코난과 친구들은 새로 개장한 수족관에서 우연히 의문의 여인과 마주친다. 두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인 그녀는 상처투성이인 온 몸에, 자신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그녀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 영끌까지 모아 산 건물을 개똥밭으로 만드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 때문에 매일 머리가 아프다. 오늘도 진영과 티격태격하던 민상은 동물병원에서 한 성격하는 할머니를 만나는데, 다름 아닌 세계적 건축가 민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위해 민서의 도움이 절실한 민상은 민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진영과 그녀의 ...
뮤지션 BV와 파예, 프로듀서 쿡은 음악을 공유하는 관계. 쿡의 파티장에서 만난 BV와 파예는 금세 사랑에 빠진다. 쿡과 파예는 한때 관계를 맺었지만 BV는 그 사실을 모른다. 세 사람은 멕시코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여행 이후 세 사람의 관계는 틀어진다. 모든 것을 다 가졌고, 모든 것을 제 것으로 만들 수 있다 ...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어린 나이에 하버드에 입학한 천재이자 심리 실험에 참여했던 테드 카진스키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를 추적하는 FBI의 수사가 펼쳐진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나바머: 비밀 실험》은 16세에 하버드에 입학한 천재 테드 카진스키(제이컵 트람블레이)가 악명 높은 폭탄 테러범 유나바머로 ...
1995년 10월 교황이 볼티모어 메릴랜드에서 군중의 환영을 받고 있을 때,신참인 피터 신부는 멘토인 루이스 신부와 함께 귀신 들린 소년 니콜라스 밀러의 구마 의식에 참여한다. 강력한 사탄에게 제압당한 루이스 신부가 살해되고 10살 난 니콜라스는 불타 오르며 고통 속에서 죽어간다. 그 후 홀로 살아남은 피터는 엑소시즘에 대한 ...
흑사회 회장인 ‘록’은 2년에 한 번씩 선출하는 보스자리의 연임에 욕심을 낸다. 회장자리에는 관심이 없고 조직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업으로 성공하려던 ‘지미’는 사업차 중국에 갔다가 중국 공안에게 수모를 당하게 된다. 흑사회 회장이 아니면 중국에서의 사업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지미’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회장 ...
어린 시절 서문경은 호색한이자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인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사이에서 부유한 집안의 자식으로 자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부터 당대 최고의 성(性)연구가인 아버지에게 ‘대물철권’ , ‘풍차돌리기’, ‘벽타기’ 등의 최고의 성교의 기술과 강철 같은 성기를 단련하며 자란 문경은 자신의 남근을 붓(?)대용으로 사용할 ...
아내를 마약판매상의 손아귀에 빼앗긴 뒤 평범한 남성이던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 크림슨 볼트로 변신한다. 초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크림슨 볼트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한다.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만큼이나 이제는 주된 장르로 자리잡은 ‘어눌한 수퍼히어로’ 영화인 "수퍼"는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수퍼히어로 ...
우연히 데스노트를 얻어 키라라는 이름으로 이상세계를 건설하려는 천재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 미궁에 빠진 키라사건을 담당하게 된 또 다른 천재 L(마츠야마 켄이치). 드디어 대면하게 된 두 천재는 서로의 본심을 숨긴 채 한 사람은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또 한 사람은 상대방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본격적인 두뇌싸움을 ...
꽃집을 운영하는 캐시는 요가 수업을 듣고 나오던 중 정체 모를 괴한에게 납치된다. 남자는 캐시를 외딴곳에 있는 집에 데려가서 방음 시설이 완비된 작은 방 안에 손발을 꽁꽁 묶어 가둔다. 5만 달러를 주겠다고 해도 남자는 돈은 필요 없다고 하며 캐시에게 이름과 출생지와 가족 사항 등 개인적인 질문만 해댄다. 그러다 감추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