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생 ‘라일리’(알렉산드라 쉽)와 ‘크리스’(니콜라스 해밀턴)가 교통사고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라일리’는 남자친구의 죽음을 자책한다. 하지만 그 둘은 기적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연결점을 찾게 되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을 통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출항의 명을 받은 거대한 황실 함대가 항구를 떠나기도 전, 바다 속에서 떠오른 의문의 검은 그림자에 의해 모두 침몰된다. 바다 용의 저주 때문이라는 소문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백성들은 용을 달래기 위해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제물로 바쳐야만 한다고 믿는다. 한편, 반역세력의 소행이라고 의심한 여제 측천무후는 ‘적인걸’에게 10일 ...
북한에서 쿠데타가 발생한다. 은퇴한 특수요원 엄철우는 상부로부터 다른 임무를 받고 인근에 잠복해 있다가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를 보호한다. 남한까지 피신해 온 그를 북한 정예요원들이 쫓는 가운데 그 사이 북한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 한편 남한의 외교안보수석 곽철우는 북한의 핵 미사일 발사를 ...
매사에 꼬치꼬치 따지고 분석하길 좋아하는 보험회사 손해 사정사 루벤 페퍼 (벤 스틸러)는 결혼 후 신혼 여행지에서 자신의 부인이 프랑스인 스쿠버 강사와 바람을 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충격을 받은 루벤 페퍼는 이 일로 인해 가뜩이나 소심했던 성격이 더욱 더 매사에 꼼꼼하고 조심하는 소심남으로 변모한다. 상심해서 집에 돌아온 ...
테오도르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깊이 아꼈던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테오도르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사만다는 따뜻한 목소리와 뛰어난 전산처리 ...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가미시라이시 모네)는 어느 날 잠에서 깬 후 자신의 몸이 남자로 바뀐 걸 알게 된다. 같은 시간,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가미키 류노스케) 역시 이 기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서로에게 이어진 끈을 알게 된 둘은 둘만의 규칙을 정하고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기 ...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커플 디에고와 세이지는 조용한 고급 에어비앤비에서 휴식을 취하며 관계를 회복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공간은 또 다른 커플, 매트와 신과의 이중 예약으로 인해 네 사람이 함께 머무는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처음엔 젊고 유쾌한 인상을 주던 매트와 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 개방성과 교묘한 언행, 은밀한 ...
해외영사관의 총영사인 민우는 다음 총영사자리인 일본이 결정되었다.
이 때문에 민우는 일본어를 배울마음을 먹고 아내의 친구인 미카와 함께 살면서 일본어를 배우게 된다.
민우의 보좌관인 지성은 총영사 부인과는 썸타는 관계 민낯이 드러날수록 돌이킬 수 없는 깊은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4각관계.
앞을 알 수 없는 이야기.
싱글맘 소피아는 딸 엘레나와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다. 옛 파시스트 정권 시절 학질 모기에 의한 전염과 질병으로 버려진 땅이었던 폰티노 습지대를 농장으로 개간하여 도시로 발전시킨 이 곳으로 이사를 온 소피아는 이사하던 날 지하에서 이상한 옷장을 발견하고 집으로 옮긴다. 어느 날, 교통 사고를 당한 소피아와 엘레나는 다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