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 호황기에 은행에 입사해 인생도 일도 승승장구하기를 기대했던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 그러나 버블 경제가 꺼지면서 과거의 큰 포부는 꿈으로만 남고, 현재는 오사카 서부 지점의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과장이다. 어느 날, 5억 엔을 대출해준 서부오사카철강이 도산해버리고 대출금 회수가 요원해지자 지점장 아사노 다다스는 이 문제를 ...
FX의 《더 샤즈》는 호평받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매혹적인 드라마 시리즈다. 1980년대 로스앤젤레스의 생생한 풍경을 배경으로,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작가 지망생이자 관찰력 있는 십 대 브렛과 그의 화려한 친구들이 정체성, 섹스, 질투, 집착, 그리고 미국 청소년기 이면에 도사린 위험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
《다운튼 애비》의 제작자 줄리언 펠로스가 각본과 총괄 제작을 맡은 축구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보여주는 6부작 드라마.
19세기 영국, 계급은 다르지만 열정만큼은 닮은 축구 선수들. 한낱 스포츠가 그들의 인생을 휘저을 줄 몰랐다. 그들의 경험이 축구를, 그리고 영국을 바꿔놓을 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