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내 일 내 가족 아니었음 좋겠고 확 내다 버리고 싶지만 그럼에도 가족, 매일 아침 싸우고 나가도 그날 저녁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고 안 들어오면 걱정하면서 겉으론 왜 기어들어오냐 막말을 일삼고 내가 괴롭히는 건 괜찮아도 애먼데서 괴롭힘 당해 울고 들어오면 그날은 전쟁인 산산조각 깨어진 가족의 이야기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 조직 내부에 침투해야하는 실존하는 CIA 팀, ‘라이어니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팀의 수장이자 두 딸의 엄마인 ‘조’. 그녀는 국가의 명령을 수행하면서도 테러 조직에 잠입한 팀원 ‘크루즈’의 생명까지 지켜야 한다. 동시에 엄마로서의 책임까지 지켜내야 하는데. 과연 그녀는 무엇을 위해 싸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