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온 테레사(이레네 아수엘라)는 남편 타노(오마르 차파로)와 그의 친구 두 명이 숨져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사건은 호화 거주지 ‘알토스 데 라 카스카다’의 다른 주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이들은 단순한 사고였다고 서둘러 단정 짓는다. 그러나 곧 이 사건이 진짜 ‘사고'였을까 사람들은 의심하고, 알토스 데 라 카스카다가 ...
창해 시의 유명 기업 거륜그룹이 광산 사고를 은폐했다는 제보한 통때문에 부국장 취장허는 이번 사건에 중요 인물이 된다. 그가 조사에 개입하자 이 사건은 정의와 범죄의 경계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각종 이익과 필요에 의해 그는 라이벌과 친구 그리고 그의 윗선까지 사실의 진상을 은폐할 것을 요구한다. 새로 부임한 여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