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혈의 피를 지니고 있는 어린 사요 백소소는 요괴 퇴치를 돕는다. 하지만 퇴마사들은 자신들의 욕망과 탐욕을 위해 무고한 백사를 핍박하기에 이르렀다. 오직 요괴 가문의 재건 만을 생각하는 허선은 법력이 뛰어난 소소를 팔아 가문을 재건하려 한다. 하지만 둘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사랑을 선택할지 아니면 꿈을 ...
친구 티모와 함께 차린 마카롱 가게가 쫄딱 망해 거액의 빚을 지고 못 갚으면 죽이겠다는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야 하는 미키. 기술이 없는 그는, 정치인 마셜의 얼음행성 개척단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고,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지원한다. 4년의 항해와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뒤에도 늘 미키를 지켜준 여자친구 ...
일련의 10대들이 비디오 게임 '스테이 얼라이브'를 가지게 되는데, 이 비디오게임은 17세기 실제로 있었던 '피의 백작부인(The Blood Countess)' 사건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호러 서바이버 게임이다.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게임에 열중한 이들은 곧, 자신들이 게임 속에서와 똑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하나 ...
필과 클레어 포스터 부부는 각각 세무사와 공인중개사를 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형적인 뉴저지 거주 중산층 부부이다. 직장일과 어린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둘은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 나잇’을 정해 동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며 레스토랑에 있는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짐작하는 것으로 직장과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친한 친구 ...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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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 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 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
법도 규칙도 책임도 없는 도시 ‘바이스’. 이곳에서 사람들은 폭력, 살인, 강간 등 현실에선 불법인 광기를 분출한다. ‘바이스’에서 고객들의 욕망을 충족 시켜주는 건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공 지능 로봇으로 이들은 자신이 로봇이란 사실을 모른다. 그리고 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건 냉혹한 경영자 ‘줄리안’(브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