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니콜(다코다 존슨)과 맷(케이시 애플렉) 부부 어느 날, 니콜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 맷은 점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무너져 내리던 중 두 사람의 오랜 절친인 데인(제이슨 세걸)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세 사람이 그려내는 눈부신 우정, 용기, 사랑에 관한 특별한 감동 드라마가 찾아온다!
8세에 어머니를 잃고 각설이 생활을 하던 김두한은 타고난 주먹 실력으로 우미관 극장에 취직된다. 당시 우미관을 중심으로 한 종로의 주먹계는 학생 주먹패의 대장 신마적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주먹이 없어 전국시대였다. 한편 혼마찌강 일대의 일본인 야쿠자들은 세력을 확장하며 종로를 향해 들어온다. 우미관에서 일하던 두한은 종로 ...
서울 도심의 거리,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전자지갑에서 출금 문자가 도착한다. 그리고 곧이어 도심의 전광판은 해커의 경고성 메시지로 도배된다. ‘You Know what? What can you do? ‘ ‘It’s Better World.‘ 사건 발생 15일 전!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해커들 ...
홍콩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나민생(羅敏生,유청운)의 자가용에 도청장치에 있다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은 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이 도청장치가 군사용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보안과가 사건에 개입하게 되고 총감독관 하지강(何智強,고천락)이 조사한 결과 퇴역군인 사마염조(司馬念祖,오언조)가 도청자라는 걸 밝혀내고, 경찰과 범인의 쫓고 ...
갱년기를 이제 막 맞이한 책방 사장 '수민'. 이미 겪고 있는 전업주부 '은영'. 아직 맞이하지 않은 대기업 부장 '현'. 누구는 덥고, 누구는 막막하고, 누구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의 변화로 일과 사랑이 전부 벅찬 우리들. 하필이면 우정까지 엉망이 되고 마는데… 우리 사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나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내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주었고 그런 내 역할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한 적 없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난 내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엄마 ‘사라’(카메론 ...
Ep.1 가을단기방학 - 11살 ‘연주’(최수인)는 가을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여행사진 찍기 숙제를 받고, 친구들에게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고민에 빠진다. Ep.2 로라 – 발레를 전공한 ‘로라’(김영서)는 결혼 이후에 펜션을 운영하며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던 중, 뮤지컬 배우 ‘햄릿’에게 공연 초대를 ...
전 농구스타 이상우는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다 뇌종양 수술을 받게 되면서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신세가 되었다. 제약회사로부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휠체어 농구, 그것도 최하위 팀 코치 제안을 받는다. 승리를 위해 사고로 부상당한 프로농구 최고 스타 최명을 영입하지만, 에이스의 도발로 팀은 해체 위기를 맞게 되는데!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